IOAH 2020. 6. 6. 11:25

 

누구는 어디에 갔다더라

누구는 잘 될 줄 알았는데 결국 잘 안 됐다더라

그런 시답잖은 이야기로 출렁이는 스스로가

굉장히 불쌍히 여겨질 때가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