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ory/Lo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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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OAH
2021. 2. 24. 12:53
엄마가 많이 아프시다.
오늘 병원을 갔는데 암일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.
소중한 사람들이 하나씩 떠나간다.
무력한 나의 볼에 눈물이 흐른다.